한국 환경공단 (아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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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 공단 워크숍에 초청되어 아트  콘서트 " 클래식이 들리는 미술관"  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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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음악이 함께 한 이번 콘서트는

 

영웅을 사랑한 예술가를 주제로 바스키아와 베토벤,

 

내 방 안락의자 같은 예술을 주제로 마티스와 사티를 통해 예술계 전반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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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현악 3중주의 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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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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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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