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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아트 콘서트)​​​​

용인 문화재단 기획공연 더 하우스 클래식 콘서트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델프트에서 온 편지"를 진행하였습니다.

렘브란트, 프란스 할스와 함께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인

요하네스 페르메이르. 평생 델프트에서 살며 빛과 아름다운 색상, 찰나의 묘사를

통해 사실적인 풍속화를 그려낸 페르메이르가 우리에게 주는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교감

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이 시절의 정서를 음악적으로 느껴보고자 쳄바로, 비올라 다 감바, 바로크 바이올린이

​함께하여 페르메이르의 작품과 멋지게 어울리는 공연이었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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