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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콘서트 ; 고흐와 고갱, 아를로 가는 길
 

       

 

1888년 10월부터 60일간 아를의 옐로우 하우스에서 함께 지내게 된 고흐와 고갱의 이야기가

이번 콘서트의 중심 테마입니다.

 

목사가 되고 싶었으나 그림으로 복음을 전하고자 화가로 전향하여 구도자의 예술적 삶을 살았던 고흐,

 

인간의 본성을 파괴시키는 문명을 비판하며 오로지 예술의 순수성과 원시성에서 답을 찾으려 순교자의

 

예술적 삶을 살았던 고갱.

아마추어 화가였던 그들이 예술적 신념을 어떻게 구현해 나갔는지 아를로 오기전,

아를에서의 생활, 아를을 떠난 후의 그들의 삶을 미술해설로 알아보며 4개의 테마가 전해주는

 

정서를 실내악으로 연주합니다.

 

그래서 이 공연은 새로움으로만 그치지 않고 위대함으로 가는 모네의 여정을 직원들과 교감하려 합니다.

 

1. 구성 : 미술 해설 + 실내악 연주 + 영상

 

2. 인원(6명): 미술해설가 + 피아니스트 + 바이올리니스트1,2 + 첼리스트 + 비올리스트

 

3. 실적 : 세종문화회관, 창원문화재단, 엔씨소프트, 교보생명 6회, 서초 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

4. 시간 : 100분

5. 메시지 ; 신념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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